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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불안제는 보통 불안, 초조증상을 경감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입니다. 그외에도 불면증이 있을때 숙면을 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통 진정제, 안정제, 수면제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항우울제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항불안제는 중추신경계에 직접 작용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진정 및 이완효과도 있어서 공황장애나 여러형태의 불안장애에도 사용됩니다. 항정신성 의약품이기는 하지만 정신과가 아닌 내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등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고혈압, 만성위염, 각종 통증등에 남용되는 경우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항불안제 중독증상은 바비튜레이트계보다 비교적 안전합니다. 졸음, 보행실조, 저혈압, 심장, 호흡기능억제, 착란등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알코올등 다른 물질과 함께 복용시 위험할수 있습니다.


금단증상은 치료용량을 1개월이상 복용하다가 중단하면 2~3일후부터 나타납니다. 증상은 불안, 불쾌감, 팔다리 저림, 빛이나 소음회피, 복통, 불면, 진전, 오심, 발한, 경련, 격정, 망상, 환각, 섬망등이 있습니다. 


항불안제종류 디아제팜, 로라제팜, 미다졸람, 브로마제팜, 클로나제팜, 트리아졸람, 플루니트라제팜이 있습니다. 종류별로 하나씩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디아제팜은 불면증, 불안장애치료에 많이 쓰이는 편입니다. 그밖에 근육이완제나 구토에 진정제로 사용되면서 내과에서도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라제팜은 빠른 진정을 필요로 할때 주사로 사용되며 마취전에 투약하기도 합니다. 로라제팜 주사는 어느정도 약효가 있을때는 자신이 뭘했는지 기억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사가 아닌 약은 주사보다는 훨씬 저용량입니다. WHO 필수의약품중 하나로 선정되어 있을만큼 흔하게 사용된다고 합니다.

미다졸람은 수면마취를 할때 주사형태로 사용됩니다. 위의 로라제팜보다 약효가 매우 강하며 보통 수면매시경을 할때 프로포폴 또는 미다졸람중 하나를 사용하게 됩니다. 디아제팜, 로라제팜과 함께 엄청 많이 쓰이는 약으로 WHO 필수의약품 중 하나로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브로마제팜은 불안장애 치료제로 많이 쓰이며 알프라졸람은 불면증에 사용됩니다. 클로나제팜은 간질 및 발작 치료용으로 개발되었으니 지금은 불안장애 치료제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트리아졸람은 불면증에 많이 쓰이며 한국에서는 자낙스보다 더 많이 처방된다고 합니다. 플루니트라제팜은 강력한 수면제로 데이트강간 약물로 불리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항불안제종류 및 효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종류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고 효능도 매우 다양합니다. 만약 항불안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자신이 어떤 약을 먹는지는 최소한 알고 그에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고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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