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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초보엄마 초보아빠들이 많이 걱정하는 신생아아토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육아를 할때는 잘 모르기 때문에 아기에게 사소한 증상만 보여도 신경쓰이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신생아아토피는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피부질환들중에 가장 신경쓰이는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보통 생후 100일 이후에 나타나고 100일이 되지 않은 신생아는 지루성 피부염을 먼저 의심해봐야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은 두꺼운 각질과 붉은색의 피부트러블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가려운 증상이 거의 없어서 아이가 칭얼대지 않기 때문에 부모가 잘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마른 형태의 피부병 증상이 나타나며 기저귀를 찬 부분에도 많이 보여집니다. 신생아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통 100일 이후에 증상이 나아지는데 만약 노란 딱지가 생긴다면 떼지말고 바로 병원에 가야합니다.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증상이지만 노란딱지가 생겼을경우 지루성 피부염이 악화될수 있기때문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경우 심한 진물이 같이 발생합니다. 지루성 피부염과 다르게 기저귀를 찬 부분에는 나타나지 않는것이 특징입니다. 아토피는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온몸으로 퍼지면서 돌이 지난후에도 호전과 악화현상을 반복합니다. 신생아때 치료가 늦을경우 성인이 되어도 아토피 증상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초기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태열은 가만히 두면 낫는다는 말에 의존해서 가만히 기다리다가 상태가 악화될수 있습니다.  


아토피는 수분이 부족해서 건조한 상태이며 피부의 보호막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방이 건조하지 않도록 가습기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순면이 좋으며 세제는 피부에 자극적인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서 신생아아토피 매일 미지근한 물에 몸을 담그는 목욕을 추천합니다. 목욕을 할때 피부를 세게 문지르면 안되며 목욕후에 보습제를 발라서 수분이 날아가는것을 최대한 막아주는것이 좋습니다. 

 

위처럼 생활속에서 아토피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부보습에 신경을 쓰고 아토피가 나타났다면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피부보습에 신경쓰는것이 조금 귀찮을지 몰라도 아토피는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고생하는 질병이기때문에 관리가 특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해도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치료를 안좋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피하지말고 시기적절하게 이용하길 바랍니다.

아토피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스테로이드가 나쁘다는 생각에 병이 심해져도 안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사의 처방을 받고 제대로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합니다. 대신에 의사의 치료법에 잘 따라야하고 맘대로 치료를 중단하게되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아토피는 초기부터 제대로 치료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쉽게 완치되는 경우도 많지만 방치하게 되면 증상이 점점 심해지기도 합니다. 증상이 빨리 호전되지 않는다고 중간에 이런저런 치료법으로 왔다갔다하면 더 악화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생아아토피 예방법과 생활습관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봤습니다. 아토피 증상이 처음부터 나타나지 않는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적극적으로 치료해야합니다. 주변에 어른이 되어서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내아이도 나중에 커서 고생하지 않으려면 부모의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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