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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충은 얼굴속에서 피지를 먹고 살며 여드름, 탈모, 콜라겐 파괴등의 역할을 하며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모낭충이란 현재 5천여종이상 발견되었고 8개의 다리로 피부를 뚫고 다니면서 얼굴의 피지선이나 모낭속에 살고 있는 진드기 벌레입니다. 특히 속눈썹, 두피, T존, 이마, 코등의 부위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피지가 많아지는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활동하고 있으며 잘 관리하면 건강한 피부를 관리할수 있습니다. 많아진 모낭충을 적정수준으로 제거하고 피부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모낭충없애는법

1. 피부의 산도를 유지
피부의 산성과 알칼리성의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초로 세안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원래 비누도 약산성으로 만들어진것을 판매하지만 비누 자체가 알칼리성이라서 식초세안 방법을 추천합니다. 건성 피부는 1주일에 2~3회하고 지성피부는 매일 1회 식초세안을 해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점은 식초가 진한 산성이므로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연하게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비율은 물1리터기준으로 식초를 2~5ml만 넣어서 세안을 합니다. 2배 식초가 아닌 일반 식초를 기준으로 한 비율입니다.

몸신피지

2. 자외선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낭충제거를 위해서 자외선을 조금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약 10분 ~ 20분정도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키면 모낭충을 줄일수 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기미가 생길까봐 걱정이 되지만 짧은 시간은 괜찮다고 합니다. 

모낭충양배추팩

3. 피부 자극 줄이기
모낭충은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피지가 분비되는 순간 더욱 활발해지고 번식력이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낭충을 없애기 위해서는 피부의 자극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피부에 작은 트러블만 생겨도 손으로 계속 만져서 피부에 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자극을 주는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피지 관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자주하는 세안도 피부의 자극을 높이는 원인중 하나이므로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두번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모낭충비누

지금까지 모낭충제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내용을 보면 모낭충이 안좋은 역할을 해서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낭충이 무조건 나쁜것은 아니고 한마리도 없이 모두를 제거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 모낭충이 적절하게 있으면 리파아제라는 효소를 이용해서 우리 피부를 약산성으로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피지의 주성분인 중성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며 피부속에 있는 유해균 억제 및 나쁜 세균 박멸등의 긍정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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