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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기호식품중 하나입니다. 저도 하루에 2~3잔은 커피를 습관처럼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왠지 머리가 멍한것 같아서 마시는데 아메리카노 외에도 다양한 커피 종류가 각각 어떻게 다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라떼종류

1. 에스프레소/에스프레소마키아토/에스프레소콘파냐

에스프레소는 곱게 간 커피 원두를 고압으로 20~30초 만에 추출한 아주 진한 커피 원액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의 발명과 함께 에스프레소가 탄생했고 현재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커피 메뉴입니다. 물론 에스프레소를 있는 그대로 즐기기도 하지만 많은 커피 메뉴의 베이스로 활용합니다. 먼저 에스프레소 마키아토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아주 조금 넣은 커피입니다. 카페 에스프레소보다 부드럽지만 카페라떼나 카푸치노보다는 진한 편입니다. 에스프레소 콘파냐는 에스프레소에 크림을 얹은 커피입니다. 

커피라떼레시피

2. 아메리카노/룽고/롱블랙

우리가 즐겨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어 마시는 커피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커피가 있습니다. 바로 룽고와 롱블랙입니다. 룽고는 같은 양의 원두를 가지고 에스프레소의 추출량과 시간을 늘린 커피입니다. 롱블랙은 주로 호주 지역에서 마시는편입니다.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를 샷두개를 더한 커피입니다. 아메리카노와 비슷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제조순서와 풍미가 다르다고 합니다. 마셔보지 않아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추출

3. 카페라떼/카푸치노/플랫화이트

이 세가지 종류를 구별하는 기준은 우유와 우유 거품의 양입니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에 우유를 넣은 커피입니다. 카페라떼는 넉넉하게 우유를 넣고 그 위에 우유거품을 얇게 올립니다. 카푸치노는 우유 거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카페라떼가 우유의 양이 많고 우유 거품은 적은 반면 카푸치노는 우유와 우유 거품의 비율이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카푸치노는 보통 시나몬가루를 살짝 올린다는점이 가장 구별하기 쉬운 차이점입니다. 플랫화이트는 최근 카페 메뉴에서 보이는 커피로써 카페라떼나 카푸치노와 달리 우유 거품이 거의 없으며 셋중에서 가장 커피를 진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플랫화이트

지금까지 여러 커피 종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비슷한듯 보이지만 모두 각각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들이 있어서 커피를 입맛대로 마실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이 있습니다. 라떼에도 종류가 많은데 위의 세가지가 기본이되며 시럽이나 재료의 추가에 따라 다양한 커피메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새로운맛의 커피메뉴가 많이 출시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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