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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만영화


신과함께-인과연

감독 김용화

출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등급 12세관람가

영화후기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들은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림(하정우)은 원귀였던 수홍(김동욱)을 아주 중요한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선택합니다. 저승법에서는 원귀는 소멸되어야 하는데 염라대왕(이정재)은 저승 삼차사에게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마동석)이 있어서 저승 차사들이 갈때마다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라고 합니다.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주지훈)과 덕춘(김향기), 성주신의 힘앞에 당하고 있다가 우연히 그가 천 년 전 과거에 해원맥과 덕춘을 저승으로 데려간 저승 차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스스로 기억 못 하는 자신의 과거에 대한 호기심으로 해원맥과 덕춘은 성주신과 거래를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볼만한영화

천년의 비밀이 밝혀진다는 포스터의 글씨처럼 이전 작품과의 연결고리가 있을것으로 보이는 영화 [신과함께-인과연]은 전작을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편을 봤더라도 별로였다면 이번편도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같은 캐릭터로 활약하는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의 조합과 존재감을 보인 김동욱과 새롭게 등장한 마동석까지 대부분 저승과 관련된 이들의 이야기를 전개하고 진행하는 스토리입니다. 아마 전작 이후에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관객이라면 이번편으로 인해 그 궁금증이 풀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하는영화

1편과 달리 많은 설명을 하기에는 스포일러가 될수 있어서 긴글을 쓸수는 없지만 볼거리만큼은 화려했어도 이야기는 신파 같았던 죄와벌과는 달리 계속해서 비밀들이 밝혀져나가는 스토리가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성주신과의 만남에서 코믹한 요소들이 잘 어울러져서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다만 캐릭터들의 비밀과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풀어내면서 복잡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전편을 무난하게 봤던 정도라면 가볍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신과함께2

이미 많은 관객들의 소문을 타고 알려지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영화입니다. 속편이기때문에 전편을 보고 영화를 보러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극장에서 4DX로 관람했는데 모션시트가 액션장면을 직접 느낄수 있다는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엔딩크레딧 전후에 쿠키영상 있는데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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