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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나 박물관을 갈때는 왠지 조심스럽고 불편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전시물에 설명이 써있지만 글씨가 너무 많아서 다 읽지도 못하고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관람객들과 같이 작품을 즐기고 느낄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따분하기만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도 부모님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합니다. 박물관과 전시회가 이렇게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미래가 유망한 학예사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망있는자격증

학예사 제도는 각 박물관과 미술관들에 있어 전시와 기획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의 도입을 통하여 박물관과 미술관에 근무하는 학예종사인력의 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전문성을 국가가 공식으로 인증함으로써 학예사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위치에서 전문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학예사라는 직업을 아직은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지만 현재 조금씩 알려지면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시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유망자격증

학예사는 정학예사와 준학예사로 구분되며 준학예사 자격증을 취득해도 바로 학예사가 되는 것은 아니며 준학예사는 정학예사가 될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추었다는 의미입니다. 학예사 자격제도는 1급 정학예사, 2급 정학예사, 3급 정학예사, 준학예사로 나누어집니다. 정학예사는 박물관 미술관 학예사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명의의 자격증을 받습니다. 이런 절차들을 거치면서 전문성을 확인하고 국가에서 인증하는 국가시험입니다. 

미래자격증

매년 1회씩 시행되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 자격시험이며 합격률의 평균이 낮은편인데 시험 난이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보통 15%~20%대의 합격률로 이렇게 시험문제의 난이도를 조정한것은 취업에 관련된 문제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국립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경우 1관당 10명 내외의 학예직원이 근무하는 환경을 감안하면 무작정 많은 학예사를 배출하지 않기 위해서 합격률을 낮게 조정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시회나 미술관들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람들이 관람하기 편한 장소가 된다면 일자리가 더 늘어날것입니다. 그러므로 장기적으로 봤을때 학예사 자격증은 앞으로가 기대되는 자격증입니다.

자격증추천

준학예사 시험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남성에 비해 여성 지원자가 약 1.6배 많으며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의 지원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50대와60대의 지원자도 전체 지원자의 약 5%에 해당할만큼 적지 않은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학예사는 직업 만족도가 높은 직종이며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전문인력이 필요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까지 학예사 시험에 대해서 설명드렸으며 자격증 취득에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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