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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medicine

위통약 추천합니다

친절한 플레아 2018.08.07 08:00




위통약이 필요할때는 매운음식을 먹거나 술을 많이 마신 다음날 속이쓰리며 위에 통증이 느껴질때입니다. 그러나 저는 위의 상황들 말고도 스트레스성 만성위염이므로 위장약을 꼭 가지고 다녔습니다. 벌써 15년 넘게 위장약을 먹고 있으므로 혹시 병이 있는 것은 아닐까 위장 내시경도 어릴때부터 자주 했지만 특별한 병은 없어서 비상약으로 잔탁을 들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잔탁은 제가 먹어본 여러가지 위장약 중에서 저에게 제일 잘 맞았습니다. 속이 쓰리고 바늘로 찌르듯이 아플때 이약을 먹으면 30분정도 후에 증상이 천천히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2주 정도에 한해 복용해야 하며 계속 통증이 지속될경우 약을 그만 먹고 병원에 가시길 바랍니다. 잔탁150mg은 전문의약품이고 75mg 일반의약품으로 분리됩니다. 그래서 일반의약품인 75mg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고 전문의약품인 잔탁150mg은 병원에서 처방전으로만 받을수 있습니다.

위통약이 필요한 경우는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 야식, 스트레스로 인해 적절히 분비되어야 우리몸에 좋은 위산이 과다 분비되어 속쓰림 신트림등을 유발할때입니다. 이때 위산량을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약입니다. 위장장애는 공격인자인 위산이 강할때나 방어인자인 위점막이 약해질때 발생하는데 잔탁은 공격인자의 강도를 낮춰서 작용하는 원리입니다.

잔탁은 라니티딘염산염 단일제로 위산분비량을 줄이는약이며 라니티딘과 같은 위산분비 억제제의 경우 체내의 거의 모든 영양소를 고갈시켜서 심장질환, 호모시스테인상승, 과민성 대장 증후군, 칸디다 감염등을 증가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적인 위산저하증이나 우리몸을 깨끗이 소독해주는 기능을 못하게 되어 장에 탈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독이 안된 세균과 음식물이 직접적으로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입니다.

위통약의 종류가 참 많아서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래 복용하면 더 큰 병을 만들수 있으므로 약의 효과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에 가서 처방전으로 약을 타서 먹는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위의 통증을 일으키는 매운음식과 과음을 자제해서 위를 보호하는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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