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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블 : 폴아웃]이 드디어 한국에 개봉을 했습니다.


리얼한 액션신으로 유명한 이 영화는 벌써 6번째 시리즈까지 개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을 보고온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의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하면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의 수장 '레인'을 잡는데 성공한 IMF 에단의 팀, 이로써 그들은 조직과 세계를 위협하는 요소를 제거했다고 생각습니다.



그러나 레인의 추종자들은 테러 집단 아포스틀을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였고 급기야 핵무기를 손에 넣을 계획까지 세우게 됩니다.



이에 아포스틀의 핵무기 거래 현장에서 그것을 빼오겠다는 계획을 세운 에단과 이를 전해들은 CIA는 계획의 무모함을 지적하며 상급요원 '워커'와 함께 하라고 지시합니다.



워커의 견제 속에 에단의 계획은 시작부터 어긋나고 급기야 현장에서 일사까지 만나게 되며 일이 점점 어렵게 꼬여만 가게 됩니다.














영화 시리즈 내내 말도 안되는 연기를 직접 해냈던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예외는 없었습니다.



나이로 보면 50대 중반을 넘겼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지금도 직접 액션신을 소화하며 엄청난 속도로 뛰는 모습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시작일뿐 이번 영화를 위해서 헬기 조종을 배워서 360도 하강 장면을 직접 해내고 헤일로 점프 장면을 찍기 위해서 7600미터 상공에서 무려 100번이상 뛰어내렸다고 합니다.



그때의 속도가 시속 321km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CG나 대역을 쓰면 어색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직접 연기한다고 말하는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해서 다음편에서도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 영화가 개봉될때마다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앞에 자주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진짜 인정할 만한 경우는 참 드물고 사람들도 역대급이라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 편은 진짜 역대급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편~5편에서의 액션신들을 모으고 모아서 이번에 다 쏟아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고난이도의 액션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영화의 내용을 꽉 채웠습니다.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에서 레베카 퍼거슨은 최초로 연속 출연을 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초반에는 우리편인지 적인지 헷갈리는 모습을 이번에도 보여주었는데 마지막에는 모두 다같이 힘을 모아서 큰 위기를 넘겼습니다.



그녀는 최고의 스나이퍼로서 역활을 멋지게 해내며 등장할때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모습과 함께 임무수행을 위해 가차없는 액션을 펼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에 새로 등장한 인물들 중에서 헨리 카빌이 연기한 워커 요원에 눈길이 갑니다.



IMF의 에단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작전을 구사하는 CIA요원 워커는 상반되는 둘의 매력을 각각 내뿜고 있어서 한층더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체격이 좋다보니 맨손 격투신에서 에단과의 액션씬이 더 돋보이며 4일이나 촬영을 했다는 화장실 액션씬은 숨죽이며 지켜보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모션체어로 할 수 있는 움직임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어서 더욱 실감났습니다.



격렬한 의자의 움직임으로 도로의 굴곡과 최고속도의 커브나 계단통과 등 직접 체험하는듯 했습니다.
















에단은 그동안 줄리아가 자신 때문에 늘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어 미안한 마음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다시 만난 줄리아는 변함없는 믿음과 지지를 보내는 장면은 가슴이 찡했습니다.




이 장면에서 에단이 가지고 있는 책임감과 심적 부담감이 보이는것 같았고 에단이 줄리아의 그 말 한마디에 가벼워진 표정을 짓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보통 액션영화에서 이런부분은 억지로 끼워 맞춘듯이 어색함이 느껴지는데 이 장면은 에단의 내면을 조금 보여주는듯 자연스러운 흐름이었습니다.
















[미션임파서블 : 폴아웃]을 보기전에 전편인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을 급하게라도 보고 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편과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영화를 이해하면서 보려면 전편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화려한 액션씬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한순간도 긴장을 풀거나 눈을 뗄수 없었으며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다음편을 기다리며 톰 크루즈의 명품 액션 연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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