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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진통해열항염증 작용을 나타내는 약물 중 

스테로이드가 아닌 약물을 말합니다.

NSAIDs는 우리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대중적인 약들중 한가지 입니다

열이날때두통치통, 요통감기생리통 등 정말 다양한 질환에 별 의심없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너무 일상생활에 가까이 있어서인지 

부작용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널리 사용되는 만큼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을뿐만 아니라 

오래동안 사용되었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진통제가 부작용이 많은 약이라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픈 부위에 적절한 NSAIDs를 먹으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줄일수 있습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같은 진통제는 

우리가 구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약물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잘 알고 복용한다면 좋은 약이 될것입니다.






부작용중에 가장 흔한 부작용은 위장장애입니다.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먹고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위장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복용하면 산도 때문에 위장 점막이 직접 공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꼭 식후 30분후에 복용하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서 약을 먹어야 합니다.

 




흔하게 나타나는 위장장애의 증상으로는 소화 불량속쓰림메스꺼움설사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위궤양과 위장 출혈까지도 일어날수 있습니다

위장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들 중 대다수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의한 것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NSAIDs가 대중화 되면서 위장병도 대중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물론 너무 비약적인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그

만큼 NSAIDs를 많이 복용하므로 너무 남용하는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많은 용량으로 장기간 사용할수록 이런 위장장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므로 

이런 위장장애를 막기 위해서 적절한 용량을 단기간 사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혈관 부작용으로 심근경색과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경험할 확률이 많이 증가합니다

러므로 심혈관계 병력이 있었던 사람의 경우 NSAIDs의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NSAIDs중에 나프록센이 심혈관계 부작용의 위험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위장장애에 대해서는 다른 NSAIDs들 보다 위험도가 높습니다. 

그러므로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약을 복용할때 꼭 전문가와 상의한 후에 먹는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게다가 알레르기 관련 부작용으로 두드러기나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상태가 심한 사람은 전신에 피부발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약을 복용한 환자의 몸이 특정 NSAIDs에 과민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천식이나 비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은 병력이 있는 사람들이 

알레르기 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많으므로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NSAIDs를 고를때 약의 성분표시를 잘 살펴보고 나에게 꼭 필요한 성분만 들어있는 약을 선택한다면 

부작용을 줄일 가능성이 많아질 것 입니다.

 




신장 부작용은 프로스타글란딘이 신장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프로스타글란딘은 수입세동맥을 이완시키는 기능을 합니다

수입세동맥이 이완되면 사구체로 유입되는 혈류의 양이 증가하고 신장관류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NSAIDs에 의해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감소하게 되면 

수입세동맥이 정상적으로 이완된지 않아 신장관류압이 평소보다 감소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신장에 미치는 NSAIDs의 영향에 의해 고혈압이나 나트륨 저류체액 저류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혹 급성신부전급성관상괴사와 같은 더 심각한 신장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NSAIDs의 일반적인 사용량 범위에서는 이런 신장 부작용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부전과 같은 신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앓았던 사람들은 

NSAIDs사용에 전문가와 상의하는 등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질환의 치료를 위해 ACE억제제와 이뇨제를 복용하고 있는 환자의 경우 

NSAIDs를 중복해서 복용할 경우 신장장애를 일으킬 위험도가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임산부가 NSAIDs를 복용하는 것에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대부분은 먹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신중에도 NSAIDs가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자신의 상태를 확실히 알기 위해서라도 

병원에 가서 의사와 상담받고 결정해야 합니다. 

본인이 멋대로 판단해서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임신중 복용 NSAIDs는 태아의 동맥관을 폐쇄시키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동맥관은 태아의 순환을 유지하기 위해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를 연결해주는 혈관입니다

이 동백관은 태아 상태일 때 존재했다가 출생 직후에 닫혀야 합니다




이부프로펜을 비롯한 NSAIDs들은 동맥관의 조기 폐쇄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신 후기에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프랑스에서는 임신 6개월이 지난 임산부에게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출생 후에도 동맥관이 닫히지 않는 동맥관 개존증에 NSAIDs를 사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미국 FDA는 이부프로펜라이신제제를 동맥관 개존증에 사용할 수 있는 약물로 허가한바 있습니다.




이렇게 아직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조심해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임신중에는 먹는것 한개라도 신경쓰이는만큼 NSAIDs도 대세의 의견을 따르기 보다는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밖에 혈액응고의 중요한 요소인 트롬복산은 프로스타글란딘의 대사와 연관이 있습니다.

 NSAIDs에 의해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억제되면 혈액응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

와파린과 같은 혈액응고를 방해하는 약과 NSAIDs를 같이 복용하면 신체의 지혈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효능과 부작용은 약물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며 

환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으므로 환자마다 각자에게 맞는 약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Aspirin, Tyrenol, Naproxen, Pontal, Ibuprofen, Aceclofenac, Nabumetone, Sulindac, Meloxicam, Celecoxib, Methyl salicylate등이 있습니다.

 




Aspirin 가장 대표되는 약물입니다

비가역적이고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위장관 장애가 심해 위출혈의 부작용 빈도가 가장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위대한 의약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Tyrenol 이것은 솔직히 NSAIDs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항염증 작용이 매우 약하고통증을 가라앉히고 열을 내리는 작용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 부작용이 적고 특히 위장 장애가 적다는 장점으로 인하여 

초기의 두통이나 발열에 아스피린을 대체하는 약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타이레놀을 과량 복용하게 되면 심각한 간독성을 유발하게 됩니다.

 




Naproxen 요새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억제제 입니다

반감기가 12시간 정도 되고 진통소염작용이 아주 뛰어납니다

그리고 급성 통풍의 치료에도 쓰입니다.

 




Pontal 이것 또한 아스피린 못지 않게 위장장애가 심한 진통소염제입니다

하지만 폰탈은 진통효과가 매우 탁월해서 만성 통증을 다스리는데 탁월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해열 소염작용은 약합니다.





Ibuprofen 소염작용과 진통작용이 뛰어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이나 퇴행성 관절염 그리고 기타 만성질환의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는데 사용됩니다.





Nabumetone 위장장애가 적고 소염진통작용이 뛰어납니다

주로 류마티스와 같은 만성염증성 질환에 쓰입니다.






Sulindac 진통소염작용이 있고 위장장애가 적은게 특징입니다.





Meloxicam 위장장애는 적고 진통특히 소염작용이 강력한 것이 특징입니다

골관절염이나 만성적인 통증질환에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Celecoxib 위장장애의 부작용을 최소화 시킨 NSAIDs입니다

약효가 뛰어난 소염진통제 임에는 분명하지만약값이 워낙 비싸고 심혈관 질환의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Methyl salicylate 주로 외용첩부제(파스)에 사용됩니다

국소적으로 작용하여 부위의 통증을 가라 앉히고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NSAIDs를 사용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고통을 계속 참고 있는것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성이 생길까봐 두려워서 통증이 있어도 참고 뒤늦게 진통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통증이 시작되는 초기에 진통제를 복용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통증이 만성화 되어서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통증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도 내성이 걱정이라면 무카페인 진통제를 찾아봅시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카페인이 없는 단일 성분 해열 진통제로

 내성 위험이 없고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어 통증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미 카페인이 있는 NSAIDs에 익숙해진 사람은 약효가 나타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NSAIDs를 복용할때는 조금 신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카페인이 없는 NSAIDs 중에 대표적으로 약국에서 찾을 수 있는 

타이레놀이 내성 우려가 적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에 속합니다.




빈속에 먹어도 되는 진통제 성분은 따로 있습니다

공복에 복용 가능한 성분은 해열 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입니다

위염 및 위궤양 발생 연관성 조사에서 위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이부프로펜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공복을 피해 식후 30분을 지켜 복용해야 합니다





소염진통제는 심장병 환자가 복용하면 심장 발작이나 노졸중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수술을 받기 전이나 받은 사람도 주의해야 합니다

약물 간에 상호작용으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다른 질환 치료 때문에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복용전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보통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진통제가 

소염 진통제에 비해 약물간 상호 작용 위험이 적어 1차로 사용이 고려됩니다

그래도 사람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이 일어날수 있으니 체질 검사를 받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아기에게 사용할 때에는 아기의 개월수식사여부도 고려해 알맞은 성분의 해열 진통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경우 생후 4개월 이상 아기부터 정량을 용법용량에 맞춰 사용할수 있습니다

빈속에 먹어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한밤중 갑자기 열이 나거나예방 접종후 오른 열에도 사용할 수 있어서 

가정상비약으로 꼭 추천하고 있습니다

염증으로 인한 열이라면 소염진통제가 고려될수 있지만 

적어도 생후 6개월 이상부터 식후 30분에 사용해야 위장을 보호할수 있습니다.





NSAIDs의 종류와 어떤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조심해야할지 알아보았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만 적는다고 적었는데 그래도 내용이 많아졌습니다.


 NSAIDs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면 정말 끝도 없이 정보가 나올것 같아서 우

리가 적어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NSAIDs는 아픈 부위에 따라 종류를 선택해서 복용하고, 용량 용법을 꼭 지켜서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질환이 있거나 임산부는 NSAIDs를 복용할때 꼭 의사와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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