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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터미널 근처에는 맛집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갈때마다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실패없는 맛집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블로그를 찾고 고르고 골라서 한곳을 선정했습니다. 파미에스테이션에 음식점들이 많은곳에 있는 스튜디오300입니다.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사람들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 친구와 기대를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역시 맛집답게 길게 줄이 있어서 한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미리 메뉴판을 주셔서 주문을 먼저하고 가게안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서울터미널맛집

고기를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살치살 스테이크는 무조건 시키고 추천이 많던 해물데판야끼면을 같이 시켰습니다. 해물데판야끼면은 우동면이랑 쌀국수면중에서 선택할수 있습니다. 우동면을 선택했는데 소스와 면이 씹히는 맛이 잘 어울어져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해물이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고터맛집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살치살 스테이크가 왔습니다. 먼저 야채를 팬위에서 살짝 볶아주어야 타지 않고 먹을수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1차로 구워져서 나오기는 했는데 미디움이라서 좀더 살짝 익혀서 먹었습니다. 정말 입에서 사르르 녹는듯한 스테이크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정도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스테이크를 먹기 힘들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스테이크

제가 좋아하는 리코타치즈샐러드도 주문했는데 소스가 요거트같은 맛이 나서 맛있었습니다. 아삭한 샐러드와 치즈가 많이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역시 양이 적은점이 아쉬웠습니다. 맛은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리코타치즈샐러드

등심스테이크도 있었는데 살치살보다 가격이 조금더 비쌌습니다. 다음에는 등심스테이크에 도전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팬스테이크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거의 살치살을 많이 시켜서 살치살이 등심보다 맛있는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크림카레우동

점심시간에는 런치세트를 따로 판매하고 있는데 저희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먹었는데 실속있는 메뉴로 되어 있어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런치시간에 맞춰서 세트메뉴를 마셔보고 싶습니다. 

스튜디오300

마지막으로 옆 테이블을 보니까 크림카레우동을 주문한것을 보았는데 맛있어보였습니다. 옆사람들이 막 사진찍고 맛있다고 이야기하는것이 들렸습니다. 나중에 이것도 꼭 주문해야할것 같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가 너무 많아서 몇번더 방문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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