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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학생들과 부모님들까지 모두 초조하게 긴장하고 있을것 같습니다. 빨리 시간이 지나서 수능이 지나기를 바라는 학생들도 있고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수험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똑같이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마지막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힘을 더 내면 반드시 끝은 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수능시험의 일정, 필수준비물, 유의사항들을 미리 알고 시험을 봐야 좀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할 물건인 수험표는 예비소집일날 받게 됩니다. 수험표에 인쇄된 기본정보와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잘 적혀 있는지 한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만에 하나 잘못되었을 경우 수정을 할수 있는 시간은 수능 전날인 예비소집일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수능시험 당일에는 자신이 시험보는 장소에 8:10까지 꼭 입실해야 합니다. 뉴스를 보면 매년 오토바이를 타고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학생들을 볼수 있는데 그러다가 운나쁘면 시간안에 입실하지 못해서 시험을 못보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수능시험

시험당일에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시험을 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둘중 하나라도 없으면 시험을 볼수 없기 때문에 시험 전날에 반드시 가방에 챙겨넣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가져가면 시험볼때 큰 도움이 됩니다. 수능시험은 시간을 잘 분배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앞의 문제에 시간을 너무 써버리면 나중에 뒤에 문제들은 풀어보지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수능준비물

수능에서 필요한 준비물중에는 도시락도 있습니다. 점심식사는 본인이 챙겨간 도시락으로 해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필수적인 준비물입니다. 하지만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겠지만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다면 시험에 집중이 안될뿐더러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소화에 부담이 없는 음식으로 준비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끔 점심을 먹지 않고 그시간에 글씨를 하나라도 더 보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하루종일 치르는 시험이므로 오후에 배가 고파서 집중이 더 안될수도 있습니다.

수능도시락

시험이 끝나는대로 바로 문제의 정답이 공개됩니다. 시험이 끝나면 공개된 정답으로 가채점을 하는데 사실 그방법은 비추천입니다. 저도 해봐서 알지만 하루종일 수능시험을 보느라 몸과 마음이 지친상태에서 가채점을 해서 점수를 보면 멘붕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날 하루만이라도 맛있는것 먹고 마음편하게 푹 잠드는것이 멘탈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19일까지 정답 이의신청을 할수 있는 기간이며 26일에 최종적으로 확정된 정답이 발표됩니다. 그리고 12월 5일에 성적 통지서를 받게 됩니다. 성적표를 받으면 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과정이 최종적으로 종료되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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